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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본 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용인시 청소년 경전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으며,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능원초등학교 4학년 5반 박서연 학생은 "의원의 이름이 씌어 있는 자리에 앉으니 의원이 된 기분이 들어 신기했다. 의회에 와서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면서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현재까지 52개의 학교 등에서 1,375명의 학생이 방문해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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