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오는 28일~9월11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 안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추출된 지역내 810가구 중 28일 현재 만 15세 이상이 되는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가족과 가구, 결혼, 출산, 보육, 건강, 안전 등 47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원 14명 등 총 18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했으며, 지난 22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요령 등 직무 교육을 마쳤다.
조사결과는 종합적인 분석과 집계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공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장된다”며, “조사원의 가구 방문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확인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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