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확인후 조속한 해결 요청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 삼송지구 사업지구내 도로 단절 등 민원 발생 사안과 관련해 LH에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LH는 삼송지구 사업지구 내 동송로(대로) 도로개설시 기존 자연부락과 3.0m 이상 단차가 발생돼 도로가 단절됨에도 불구하고, 주거밀집지역과 도로 연계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옹벽을 설치, 2015년 5월 준공처리했다.
이에 이재준 시장은 최근 동송로 민원현장 방문, 도로 단절로 인한 ▲마을간 교행 단절 및 경관훼손 ▲기존 주거지역 기반시설 훼손 ▲환경 훼손에 따른 각종 쓰레기 투기 우려 등 민원 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연결도로 40m 보상 등 LH가 조속한 시일 내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삼송지구 내 도로, 하천, 공원 등 기반시설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향후 4단계 준공처리 시에는 철저한 인수단계를 거처 시민 안전과 편의가 증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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