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카셰어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다자녀 가족 ▲북한이탈주민가정을 대상으로 시 공용차량 중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사용하지 않는 차량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이용 대상자는 시 홈페이지 및 행복카셰어 전용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동시에 실시간 자격여부 확인 및 예약확인으로 진행상황을 알 수 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추석 및 설 명절에 카셰어 서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 바 있으며 자가용 승용차를 소유하지 못한 저소득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7월28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즐거운 휴가 및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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