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가 출발한지 1분 만에 아기 머리가 나오는 것을 발견한 구급대원은 침착하게 분만 준비 후 건강한 신생아(여아)를 달리는 차안에서 산모의 출산을 도왔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로 일산 동국대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했다.
구급경력이 4년차인 변선웅 소방사와 3년차인 권민철 소방사는 “ 구급대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후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를 받기는 처음” 이라며 “흔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평상시 받았던 임산부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과 훈련대로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소중한 새 생명 탄생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고 구급대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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