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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1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성남시 시장개척단의 모습. (사진제공=성남시청) | ||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동남아 지역에 지역내 중소기업 11개사로 꾸려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620만달러(69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실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역기업들은 지난 6월18~23일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장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40건의 수출상담을 벌였다.
이번 상담에는 (주)넥스, 새남에프앤비(주), (주)스포메틱스, (주)아이알티코리아, (주)에코케이션, (주)이레화학상사, 케이와이코리아(주), (주)티씨싸이언스, (주)하나리오 등이 참여했다.
파견업체 가운데 화장품회사 (주)더유핏은 3만2000달러 상당을 싱가포르 회사와, 비엔지(주)는 싱가포르와 베트남 놀이시설물 제조회사와 5만달러 상당을 각각 수출 계약했다.
다른 파견기업들도 현지 바이어와 앞으로 세부계약 조건 조율 후 2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예상된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중국, 11월 중동에 시장개척단 10개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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