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산단 조성··· 2020년 착공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의 두번째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의회는 '덕성2 일반산업단지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가결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이곳에는 용인테크노밸리 등 공공산단 2곳, 아모레퍼시픽 등 민간산단 24곳 등 26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시의회 동의는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신규 투자 사업을 하려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시의회 의결을 거치도록 한 지방공기업법 제65조의3 규정에 따른 것이다.
공영개발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596-3 일대 29만5133㎡에 조성되는 덕성2 일반산업단지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 산단에 대해 연내 경기도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회를 거쳐 오는 2019년 초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구역지정, 보상 등을 마치고 2020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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