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일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으로 안전장비 보급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개선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양성양파마늘작목반을 시사업자로 선정하고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시비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받고, 농업인 안전성 향상을 위해 양파·마늘 농작업에 필요한 안전장비로 동력배부식분무기, 충전식분무기, 농약보관함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11일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농작업 참여형 개선활동 훈련(PAOT) 교육을 진행했고, 여주대학교 이정원 교수님을 섭외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신체기능 검사와 함께 농부증 예방체조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농업활동 안전실천 점검 및 사고이력 관리를 위해 농작업 안전기록부 작성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기록부 작성을 지도하고 있다.
심준기 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작목별로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농가의 작업능률 향상과 농부증 예방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