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청이 최근 재단법인 목훈재단 출연 기업 (주)퍼시스 배상돈 부사장과 심규성 공장장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내 고등학생 5명에게 721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훈재단 장학금은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 인성을 함양한 지역내 고교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뜻을 펼치기 곤란한 5명을 학교별로 추천받아 심사 선정했으며, 1년간 수업료 및 학교 운영 지원금을 지원한다.
배상돈 부사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목훈재단은 (주)퍼시스, (주)일룸, (주)시디즈 3개 업체가 학술연구비 및 장학금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2003년부터 지역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16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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