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지속되는데다 겨우내 중단됐던 각종 건설공사가 재개되면서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판단, 건설공사장, 토사운반차량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으로 대기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구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35곳이며 그 중 대규모 공사장과 민원이 반복되는 사업장 8곳을 비산먼지 중점관리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세차시설, 방진벽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통행도로 살수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시 현장에서 공사장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에는 황사현상이 잦고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어 체감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금년 봄에는 공사장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해 미세먼지 농도를 줄여 시민들이 불편함 없는 환경을 만들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