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동아리, 창의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동아리 등 사업에 한 해 동안 총 3억원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운동하는 종로, 건강도시 종로'를 조성하기 위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운동GO 체력UP 프로젝트, 학교 운동 활성화’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총 3억원의 별도 예산을 편성해 20개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아침 스포츠교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뉴스포츠(티볼·플로어볼·스포츠 테스킹) ▲방송댄스 등 학생들이 관심있어 하는 운동 종목의 강사료와 운동용품 구입비 등 운영비다. 또 창의체험 및 토요방과 후 수업, 가족 및 지역과 함께하는 체육활동도 지원한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 ‘학교 운동 동아리 및 프로그램 지원’ 수요조사를 거쳐, 11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했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별로 청소년 발달 과정에 신체·정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종목별 리그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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