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수원·오산시의회,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6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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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제부도 관광자원 점검
▲ .이계철 의장과 수원 오산 시의회 의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레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4일 수원특례시의회, 오산시의회와 함께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전곡마리나와 유스호스텔,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주요 관광자원과 사업 현황을 살펴본 뒤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제부도로 이동해 관광시설과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곡항과 제부도 등 해양·레저·체류형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수원·오산 등 인근 도시와 관광 수요를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각각의 관광지를 따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권역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가능성이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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