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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정책 참여와 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제도다. 광역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하며, 지정되면 2년간 총 5억원의 국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군포시는 정책 제안부터 결정·환류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계획을 제시해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시는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토대로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등 5개 분야 4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이 도시 전환의 공동결정자가 되는 전국 최초의 ‘청년주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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