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곳곳서 가을축제…브레이킹·청년·반려견 행사 풍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0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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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시흥브레이킹배틀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곳곳에서 오는 11~13일 춤과 공연, 청년·반려견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을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은계호수공원에서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 8개팀이 참가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열린다. 키즈 경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 홀리뱅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12일 은행동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는 ‘청년의 날 축제’가 진행된다. 체험·전시·플리마켓 등 27개 부스와 청년 문화예술인 공연, 행주·블랙나인·마린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같은 날 거북섬에서는 견공올림픽과 반려견 패션쇼, 훈련사 특강 등을 마련한 ‘멍셋 페스티벌’과 발레·현대무용·성악·탭댄스 등을 선보이는 ‘어린왕자-가로등지기의 별’ 행사가 열린다.

거북섬에서는 12~13일과 19~20일 야간 물놀이 행사인 ‘미오코스타 써머나이트페스타’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시흥시민 2000원, 일반 시민 5000원이다.

대야동에서는 11~12일 등불축제가 열려 빛 조형물과 등불 터널, 주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나태주·이지훈·송지우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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