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대상 ‘퇴근길 수요시네마’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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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퇴근길 수요시네마'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내 노동자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퇴근길 수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며, 시흥시 노동자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단체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상영작은 매월 예매율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동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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