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피지컬 AI’ 산·학·연·관 협력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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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산업진흥원은 2026 안양시 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지난 4일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관련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대학 교수와 학생, AI·소프트웨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현실 공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뜻한다.

유병용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창업자는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의 현장 실증과 기술 상용화 과정을 소개했으며, 이상완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은 국내외 피지컬 AI 산업 동향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은 제조와 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안양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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