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생활체육조정대회 선수 격려..."조정 발전토록 적극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6 1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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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이상일 시장이 여자 18세 이하부 쿼드러플스컬 1위를 차지한 로잉프로A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를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용인지역 조정 동호인 120여 명을 비롯해 전국 조정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정은 개인의 체력과 기량뿐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힘을 모으는 협동 정신이 중요한 스포츠”라며 “용인은 물론 대한민국 조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조정 경기가 기흥호수에서 개최되는 것을 언급하며 “기흥호수공원이 조정 발전에 기여하도록 여러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고, 내년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도 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참여 확대 방안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스마트조정교실 등을 운영해 더 많은 시민이 조정을 직접 체험하고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대회사를 마친 뒤 여자 18세 이하부 쿼드러플스컬과 남자대학부 유타포어 입상팀을 시상했다.

 

여자 18세 이하부 쿼드러플스컬에서는 로잉프로A가 우승했고 로잉프로B와 NRC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남자대학부 유타포어에서는 한국외대A가 1위, 한국외대B가 2위, 연세대A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11월 지역 내 조정 동호인을 대상으로 조정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정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보트 선착장을 정비하는 등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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