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이들 구강 건강 지킴이로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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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산보건지소,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보건소 구산보건지소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월27일까지 ‘3355 모여라!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 체험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것으로, 구산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교육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재료로 직접 ▲‘내 치아모형 만들기’를 해볼 수 있으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구강내 세균을 채취해 위상차전자현미경으로 ▲내 입속 세균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충치예방법 중의 하나인 ▲치아홈메우기(실란트)를 치아모양 비누에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으며, ▲달걀을 이용한 불소실험 ▲3D 칫솔질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치아우식증(충치)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이밖에도 교육에 참여한 아동 및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충치예방과 시린 치아 완화에 도움이 되는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자세한 사항은 구산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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