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능기부 봉사단 ‘사랑재’ 사랑의 정기후원금 기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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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봉사단 '사랑재' 전종일 단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6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재능기부 봉사단 ‘사랑재’로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36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재능기부 봉사단 사랑재가 SNS를 통해 기부물품을 경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한 것이다.

전달된 기탁금은 용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6가구에 월 5만씩 12개월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재능기부 봉사단 사랑재는 2013년 결성돼 700여명의 회원이 전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봉사’, ‘해외의료지원사업’, ‘여름철 노숙인 삼계탕 대접행사’, ‘홀몸노인 반찬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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