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교육부 주관 방과후학교 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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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파트너부문 최우수상 수상
지역사회 중심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과 성과 인정받아

▲ ‘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파트너 부문’ 수상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최근 교육부 주관 ‘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방과후학교 대상은 우수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인 학교·교사·지역사회 파트너(지방자치단체·비영리기관)를 선정해 부문별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행사다.

구에 따르면 구가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 인정돼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돌봄교실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내 초등학교에 놀이와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애들아 놀자’ ▲교우관계, 가족문제,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자 초·중학교에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를 배치한 ‘Needs Call 상담센터’ ▲최근 양육의 중심으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아버지를 위한 토요 돌봄교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등 교내 방과후 돌봄사업을 지원해왔다.

이런 지원은 학교밖 마을에서도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마을속 돌봄교실 ‘학습콜링제’ ▲지역내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맘맘상담실’ ▲학교교육에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이 지역에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을속 대안교실’ ▲어르신사랑방을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꿈·미·소’ 사업 등을 추진했다.

구는 재능기부 의향이 있는 주민과 아이를 연계해 월 60개 이상의 마을속 온종일 돌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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