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일 공무원 직업 체험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6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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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공무원 직업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참여학생은 강동구청장으로부터 ‘명예공무원증’을 전달받고 ‘강동구청 1일 공무원’으로서 간단한 사전 교육 후 공무원 업무를 체험하게 되며, 구청장과의 면담 시간도 갖는다.

지난 9월부터 강명중과 배재중, 동신중, 강일중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명일1동 주민센터, CCTV통합관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원여권과, 부동산정보과, 일자리플러스센터, 사회적경제과, 보건소, 구의회 등에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공무원에 대한 진로탐색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관이 넓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직업체험은 학교별로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연말까지 한산중과 성덕여중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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