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꿈마을도서관, <마음이 익어 가던 세월> 출판기념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6 1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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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구로3동 꿈마을도서관에서 자서전 <마음이 익어 가던 세월>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꿈마을도서관이 진행한 자서전 쓰기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인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수강생 15명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을 선보였다. 수강생들은 지난 5개월 동안 김일규 강사의 강좌를 수강하며 자서전을 작성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그간의 활동 모습이 담긴 동영상 상영과 더불어 수강생들이 재능을 발휘해 선보인 서예, 수예와 뜨게질, 사진 등의 전시, 우크렐라 연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구로문화원 국장은 "이번 출판을 계기로 도서관에 비치될 자서전을 독자들이 읽고 훗날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꿈마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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