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2일까지 단풍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5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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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서 즐기는 가을빛 단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6~12일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와‘양재천 보행자교’일대에서‘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지역발전을 위해 도곡2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할인행사, 사진전, 반려동물 행사,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7일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에서는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사랑나눔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양재천 우수블로그 대회 입상작 전시회, 양재천 사계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 7~10일에는 동 주민센터 4층 공연장에서 애견문화사, 견종소개, 애견사육·관리 등 일자별로 주제를 달리한 ‘반려동물 특강’이 실시한다.

‘양재천 보행자교’에서는 7일~ 11일까지 매일 강남심포니, 강남합창단, 다양한 동아리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과, 보행자교 난간을 68개 가을꽃 걸이 화분을 설치하고 국화꽃 화단으로 꾸민 포토 존 5곳을 운영한다.

영동2교와 보행자교 사이에서는 오는 11일 반려견 시범교육, 반려동물 캐리커쳐, 반려동물 미용체험 등 반려동물 체험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양재천 단풍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곡2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만 도곡2동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양재천이 강남의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양재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서울시민 누구나 오셔서 예쁜 카페거리의 낭만과 함께 양재천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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