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분야는 크게 3가지로 ▲마을 이야기 ▲스토리텔링 사진 ▲마을, 이 순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마을 이야기는 이웃과 종로 안에서 살맛나게 살아가는 내용을 주제로, 자유형식ㆍ자유분량의 글을 관련 사진 1~2매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스토리텔링 사진 분야에는 5~10매의 사진을 내면된다. 각각의 사진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 짧은 이야기를 구성하면 된다. ▲JPG 파일 ▲해상도 2000픽셀 이상 ▲원본 파일 제출이 필요하다.
마을, 이 순간!은 자랑하고 싶은 우리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단, 사진은 자랑하고 싶은 장면(대상)과 작품 출품자가 반드시 함께 촬영된 모습이어야 하며, 참가신청서에 장면 소개와 자랑하고 싶은 이유를 5~10줄 정도로 필수 기재해야 한다. ▲JPG 파일 ▲해상도 2000픽셀 이상 ▲원본 파일 제출이 필요하다.
구는 응모작 중 총 18팀을 뽑아 시상하고, 미입상자 중에서 15개의 사례를 별도로 뽑아 참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례 공모전 참가는 지역내 거주 또는 지역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주민으로, 세 분야 모두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팀)당 출품할 수 있는 작품 수는 2개로 제한하며, 출품작이 일정 수준에 미달할 경우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례 공모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발견하고 마을과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사업’도 널리 알려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마을은 사회의 근간이다. 마을이 모여 문화가 되고, 문화가 모여 도시가 되고, 도시가 모여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면서 “이러한 우리의 뿌리가 점점 사라져 가는 게 못내 아쉽다. 이번 ‘제5회 종로라서 행복한 마을이야기’ 사례 공모전을 통해 잊혀져 가는 이웃 사촌의 미덕이 되살아 날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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