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5일까지 '아름다운 단풍길' 4개 구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4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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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가 ‘2017년 서울의 단풍길’로 선정한 ‘아름다운 단풍길’ 4개 구간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운영되는 구간은 ▲목동동로 1길(신트리공원~목동10단지 1018동) 0.5km ▲목동동로 2길(신트리공원~목동11단지 1119동) 0.8km ▲목동동로 6길(양천경찰서~양천구청역) 0.3km ▲목동서로 10길(목동9단지 912동~남부법원)0.5km 총 4개 노선 2.1km다.

단풍길 4개 구간은 느티나무 가로수 단풍이 아늑한 터널을 이루고 있으며, 공원과 연결된 목동동로1길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는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단풍길 운영기간동안은 낙엽을 청소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생활주변에서 예쁜 단풍을 보고 낙엽을 밟을 수 있다”며 “가족, 이웃들과 단풍길을 걸으며 도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풍요로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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