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치회관 운영 실력 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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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금액 저소득층에 기부
자치회관 운영 평가서 '호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 신사2동이 최근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구에 선정되었다.

이번 자치회관 운영 평가는 지난해 7월~올해 6월의 실적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서면평가 70%, 현장평가 3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활용, 자치회관 행·재정지원, 지역 자원 연계 실적 및 도농교류 등 총 5개 분야다.

이번에 선정된 신사2동의 ‘나눔 속에 하나 되는 주민자치’ 사업은 나눔 실천을 생활화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2016년 1월부터 지역내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신밟기 대회, 비단뜨락 일일찻집 개최. cafe 비단뜨락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총 1426만9000원을 모금해 저소득층에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경로당 노인들에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는 건강백세 마사지 봉사단을 운영하여 이·미용서비스 등과 병행해 마사지 봉사를 하며, 주민센터 옥상과 신사동 산새마을 텃밭을 운영하여 지역내 홀몸노인, 경로당 등에 상추, 감자 등 재배한 작물을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로부터 총 55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을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개선, 운영 경비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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