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일 엔젤공방 7호점 ‘메탈룸’ 개소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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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공방 7호점 ‘메탈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일 엔젤공방 7호점인 금속공예 공방 ‘메탈룸’의 개소식이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엔젤공방 조성 사업을 통해 성안로 주변 퇴폐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자금력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공방을 조성, 노후한 거리를 개성 있고 활기찬 거리로 바꿔나가고 있다.

엔젤공방으로 선정될 경우, 점포 리모델링, 임대보증금과 함께 첫 해에 한해 월세 50%와 상품 마케팅과 공방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홍보 등 지원받게 된다.

현재 7개의 엔젤공방이 조성됐으며, 모든 엔젤공방이 창업초기임에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의 행정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1월 말 엔젤공방 8호점(더오브센트 이은)의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말 1개의 엔젤공방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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