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아트, 3~4일 '제9회 부암콩쿠르' 예선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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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 부암아트홀에서 오는 3~12일 '제9회 부암콩쿠르'가 열린다.

1995년 설립된 부암아트홀은 창의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클래식, 창작현대음악, 살롱오페라 등 다수의 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플루트' 악기를 추가해 관악기 전공자들에게도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주)부암아트가 주최·주관하는 '제9회 부암콩쿠르'는 종목별(피아노, 현악기, 플루트, 성악), 참가부문별(초등1~3, 초등 4~6,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오는 3~4일 예선, 11~12일 본선을 거쳐 참가자들의 연주를 심사한다. 단, 본선만 공개로 진행된다.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독주회 개최의 기회를, 종목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연주회 개최 기회, 참가부문별 1~3위에게는 상장과 연주회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암아트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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