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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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ㆍ10일 '서울 소통 콘퍼런스'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2017 서울 소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9일에는 ‘도시브랜드 포럼’이, 10일에는 ‘소셜 콘퍼런스’가 열린다.

새로운 시민 소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시브랜드와 소셜미디어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팟캐스트 공개방송, 공연 등이 진행된다.

‘도시브랜드 포럼’에서는 해외의 브랜딩 사례 및 전략 등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조연설을 비롯한 2개 세션에 국내외 전문가 6명의 훌륭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세션은 각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와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보다‘로 구성되며, 해외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알아보고 서울브랜드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유경 한국외대 교수가 ‘서울브랜드, 그 함의와 가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소셜 콘퍼런스에서는 기존의 딱딱한 콘퍼런스나 공공기관 행사와는 달리 ‘예능만큼 재미있는 콘퍼런스’를 추구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근 모바일기기의 확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연결과 소통이 대중화된 시대에 시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한 형태로 들려준다.

3개 세션에 국내외 전문가와 유명인 11명의 강연과 대담이 준비돼 있다.

마치 코너 속의 코너처럼 진행하는 팟캐스트 공개방송에서는 시민 대표 3명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으로 서울시와 함께 창업에 성공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참여연사 및 프로그램 등 콘퍼런스에 관한 정보는 2017 서울 소통 콘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콘퍼런스는 온라인 사정등록을 해야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당일 현장 참가가 어려울 경우 행사 당일 서울시 소셜 인터넷 방송인 ‘라이브 서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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