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주), 서울 권역 무료독감예방접종 행사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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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사노피 파스퇴르(주)는 오는 11월12일까지 서울시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남대문 지역상담센터 지하 등 9개 장소에서 총 15회에 걸쳐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대상으로 독감예방 무료접종 행사를 진행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를 통해 2011년부터 7년간 총 3만4100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사노피 파스퇴르(주) 임직원들도 자원봉사로 참여해 노숙인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는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하며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겨울철 노숙인들은 독감 발병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행사가 노숙인들의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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