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일 '문화랑 놀자'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1 13:25: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일 오후 4시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에서 구청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교육 ‘문화랑 놀자’를 실시한다.

‘문화랑 놀자’란 현안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음 변화를 이끌어 따뜻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뮤지컬, 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화전시관내 영화상영관에서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헌신한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관람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영화 관람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긍지와 봉사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입식 친절교육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긍정적 마인드를 끌어 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