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훈 공적·생애 재조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15:17: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가유공자에 영상자서전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2명의 국가유공자를 위해 조문보(생애보) 및 영상 자서전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조문보 제작 사업은 조고인의 생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고인의 약전과 유족들의 이름 등의 내용이 담긴다.

또 구는 조문보 제작 사업뿐만 아니라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노인들을 위해 인생노트를 지원한다.

이를위해 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면담을 통해 조문보와 인생노트의 작성의 필요성을 느끼는 노인을 선정, 어르신복지과와 조문보ㆍ인생노트 제작 및 강의전문 협동조합인 은빛기획이 함께 선정된 12명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공적과 삶을 각각 조문보(생애보)와 영상물로 제작해 보훈단체 및 국가유공자에게 제공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받들고 존중하는 것의 첫째는 그 분들의 삶을 그대로 듣고 기록하는 것이다. 은평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기 위해 앞장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