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문화재단, 31일까지 '아시아도시문화포럼' 열고 도시별 문화정책 사례 공유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1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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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싱가폴, 도쿄 등 아시아태평양 8개 주요도시 문화정책가 참석해
‘문화를 통한 도시 활력’ 주제로 서울시 주요 재생공간 탐방 및 논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문화재단은 방콕, 싱가폴, 도쿄, 상하이, 시드니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주요도시의 문화 정책가 · 행정가들이 서울의 주요 문화재생 공간을 탐방하는 <2017 아시아도시문화포럼(Asia Cities Culture Forum, 이하 ACCF)>이 31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생활 속 문화를 통한 도시 활력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ACCF는 문화적 다양성과 공통점을 지닌 아시아 도시들 간의 도시정책 현안에 대한 논의와 문화적 대안을 찾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포럼으로, 이 포럼에서는 현장투어와 워크숍, 참석자간 네트워킹, 서울의 주요 생활문화공간과 재생공간 탐방, 아시아 도시들 간의 맥락과 정책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세부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첫째 날 ▲서울로7017 ▲구산동도서관마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세운상가 등을 방문, 현장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둘째 날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호주 시드니의 ‘그린 스퀘어(Green Square)’ ▲중국 선전시의 ‘공공 문화시설과 책 읽는 문화 산업의 공존과 윈윈 전략’ ▲서울의 ‘서울국제생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도시별 문화정책 사례를 공유, 참석자간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역적 특수성과 아시아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 문화권역내 있는 도시들이 당면한 문제를 세계적 흐름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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