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장 농산물 농약 걱정 NO!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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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 검사… 모두 '적합'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역내 농산물도매시장과 일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김장용 농산물이 잔류농약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인천 지역내 농산물도매시장 2곳(삼산·구월)과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유통되는 ‘배추’ 등 22품목, 95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배추’ 등 엽채류 27건, ‘무’ 등 근채류 37건, ‘파’ 등 엽경채류 17건, ‘고추’ 등 과채류 14건 등 시민들이 김장용 농산물로 주로 쓰는 채소류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김장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도매시장 등에서 김장철 유통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배추나 무 절임 또는 세척을 할 때 가급적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득이하게 고무호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무취·무독성 수도용 비닐과 호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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