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위한 실증 아이디어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3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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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 참여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수요조사는 용인에서 드론 활용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안전성인증 등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제도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재난·안전 ▲환경관리 ▲시설물 점검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요조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기체 ▲서비스 ▲관제 ▲인공지능 분석 등의 분야와 연관된 국내 드론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으로, 시는 지리와 산업, 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각 단체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실증과제 후보군으로 선정하고, 10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에 제출할 예정이다.

 

수요조사에 대한 내용과 제출서식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인특례시 미래성장전략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제안 의견은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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