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 이상 기부자 추첨해 추가 답례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3 1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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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용인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31명에게는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용인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 답례품은 한돈사랑세트 11명, 동물복지 알찬유정란 30구 10명, 용인 여리향 분도미 10명에게 각각 지급된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12일 개별 통보되며 추가 답례품은 신청한 주소로 배송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용인시는 기부금으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과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등 지역공동체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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