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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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가 23일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는 지역내 7개 민간기관 사례관리담당자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사례관리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동부 해바라기센터 허찬희 상담사가 날로 늘어나는 지적장애인의 성폭력에 대한 효율적 접근 방법 등을 강의했으며, 이어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인천지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이영미 소장이 가정폭력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동 복지허브화 시행으로 공공복지서비스에서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례관리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무원이 사례관리를 전담해 운영하는 맞춤형 복지팀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4동 등 4개동에서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17년에는 11개동을 추가하는 데 이어 2018년에는 21개 모든 동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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