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립합창단, 26일 사랑의 열린 음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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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립합창단이 오는 26일 오후 5시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16년 사랑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강화군립합창단에서 매년 준비하는 정기공연으로 황홍구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좋은 사람’(<추적자> OST), ‘마징가 Z’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합창 등이 진행되며, 프로젝트 앙상블 ‘련’과 브라스 퀸텟 ‘헤만’, 강화아버지합창단, 강화풍물합창단이 특별 게스트로 참가해 합창과 퓨전음악의 컬래버레이션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군 관계자는 “1993년 창단한 강화군립합창단은 지난 7월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실력파 합창단”이라면서 “아름다운 하모니가 강화군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문의는 강화군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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