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예비사회적 기업 (주)맑을청등 4곳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2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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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옛소리마당 국악예술협동조합'(국악예술 공연 및 교육, 인천 부평) 등 4개 기업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옛소리마당 국악예술협동조합을 비롯해 (주)프라임코리아(인천 남구), 드림업에듀케어(주)(인천 계양), (주)맑을청(인천 서구) 등이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유형은 지역사회공헌형 2개, 사회서비스제공형 1개, 기타형 1개 기업이다.

사업분야는 문화예술, 교육, 시스템 개발, 가정용품 수리업 등의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 10월4~18일 15일간 모집공고를 거쳐 신청·접수한 총 8개 기업 가운데 지난 18일 열린 사회적기업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2016년 제3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경우다.

이에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해 모두 22개 기업으로 늘어나 154곳에서 158곳(인천형 58곳, 부처형 3곳, 인증 97곳)으로 늘어났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기간에 언제든지 인증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사회적기업 육성정책, 각종 제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2017년 상반기부터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삶을 질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에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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