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년도 예산 3891억 편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2 1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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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213억↑… 군의회에 예산안 제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대비 인프라 구축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은 3891억원으로 편성한 ‘2017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5.9%인 213억원이 증가한 3850억원, 특별회계는 금년 대비 13.8%인 5억원이 증가한 41억원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규모는 사회복지 848억원, 국토·지역개발 565억원, 농림해양수산 477억원, 문화·관광 277억원, 수송·교통 267억원, 환경보호 213억원 등이다.

군은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 충족, 생활안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와 인도 등의 개설,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육시설·소규모 공원 조성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인프라 조성 등에 예산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의 예산을 편성해 주민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2월1일부터 군의회의 심사를 거쳐 12월21일에 확정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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