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장애인이 만든 공예작품 감상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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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시청 중앙홀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 3곳과 합동으로 이달 21~23일 시청 중앙홀에서 '여성장애인 공예작품 합동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제약으로 사회참여의 기회를 갖지 못한 여성장애인들이 1년 동안 역량강화 교육 및 자조모임에서 제작한 공예작품 전시와 체험코너를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노틀담복지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인천협회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등 3개 단체이다. 여성장애인들이 제작한 압화, 냅킨, 한지, 가죽, 양말 공예, 리본아트 등 12종 571점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을 위해 캘리그라피, 천연비누, 압화, 아로마 향초 제작 체험코너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행사로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여성장애인들의 공예작품 합동전시회가 모든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현재, 2017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 중에 있으며, 뜻있는 많은 기관·단체에서 응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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