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오는 12월까지를 '체납차량 집중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체납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된 4153대 차량이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를 위해 차량세무팀을 신설하고,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단속과 차량 및 부동산, 채권압류 등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정리한다.
박정애 소장은 “차량 관련 과태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성실한 납세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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