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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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17일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재갈원영 시의회 의장,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이광태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기념사 및 인천남구여성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정부기념일이다.

1939년 11월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망국일인 11월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한 뒤 97년 이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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