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성희롱, 성매매, 성·가정폭력 OUT!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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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17~18일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한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중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장에서 성인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남녀 상호간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정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함께하는 행복울타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정 강사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과 실태들을 다양한 사례중심 위주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공직사회내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한 올바른 성문화 정착 및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직원의 양성평등 의식 함양과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및 성인지 개념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밝고 활력이 넘치는 직장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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