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국비확보 동분서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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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01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5일 국회를 방문,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만나 시의 주요 국비사업 10건 등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이날 유 시장이 국회 예결특위 소위원회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김 예결특위 위원장과 예결소위 위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시 사업을 건의했으며, 국비 확보에 있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국회 예결위원들을 만난 것에 이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등도 만나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하기도 했다.


시의 2017년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은 ▲인천발 KTX 건설 ▲청라~강서 간 간선급행버스(BRT) 차고지 건립 ▲국립세 계문자박물관 건립 ▲인천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 ▲서해5도 주민생활지원 등 총 10건이다.


앞서 유 시장은 지난 8월24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 및 예결위원을 만나 시 국비사업에 대해 건의했으며, 9월6일에는 새누리당 정책위와 시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201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장 주재 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 당정협의회 등을 개최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양 부시장 및 해당사업 실·국장이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 건의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은 예산심사 기간 동안 주요사업에 대한 핵심 반영 논리로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등 우리 시 주요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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