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가로수 옷입히기’행사 19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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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2016년 함께해서 좋은 세상 동절기 가로수 옷 입히기’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동절기 가로수 옷 입히기' 행사는 가로수 월동 준비를 위해 뜨개 옷을 만들어 가로수에 입히는 행사로, 올해는 19일 오후 2시부터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만들어진 옷은 부평구청에서 굴포천역 구간 길주로변 가로수에 입히게 된다.

이를 위해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행사에 참가할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 50팀, 2인 이상 청소년 20팀을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청소년수련관 내 퓨즈피아에서 체험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물레도자기 빚기 체험 쿠폰을 지급하고, 봉사활동시간 3시간 확인서도 발급해준다.

수련관은 뜨개 옷 만들기 행사에 앞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5주년 기념식’을 열어 청소년 동아리팀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정연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늘 입던 볏짚이 아닌 예쁘고 포근한 옷을 입혀 냉해를 막고, 해충도 없앨 뿐 아니라 길 가는 사람들 마음도 따뜻하게 감싸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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