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청장 공약 실천현황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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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항 추진상황보고회 가져
분석·평가결과 구 홈피에 공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8일 오후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민선6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실천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일에 문을 연 구민활동지원센터(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건립·운영과 오는 2017년 개소를 앞둔 부평힐링센터 및 부평형 셰어주택의 사업 진척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예산상 문제와 외부적 여건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부평미군부대 이전문제 등에 대해서는 조속한 추진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는 공약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구민과 약속에 대한 이행과 부서별 협력을 강화, 문제점을 보완·시정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잘된 사례에 대해서는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향의 홍보를,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앞두고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58명으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그간의 공약에 대한 이행 사항을 분석, 평가결과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기틀을 마련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민선6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부서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일부 부진 사업도 내년에는 정상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단기성과에 매달리기보다는 부평구 미래전략인 ‘지속가능발전’ 가치에 맞게 경제·사회·환경 분야를 동시에 추구해 구민 행복을 실감할 수 있는 부평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평구청장 공약사항과 추진과정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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