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윤리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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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는 9일 구청 열린배움터에서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윤리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건전한 주거문화 정착과 투명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과 김인환 생활소음관리협회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한 법령 해설과 최근 공동주택에 많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효율적인 예방법 및 갈등 해결방안에 대한 사례중심 강의를 진행해 교육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개정된 법령과 규정에 대한 교육으로 입주자대표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인을 배려하고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아파트 관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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