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나눔 행사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9 1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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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겨울용 방석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르르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전개, 귀감이 되고 있다.

공단은 9일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용 방석 60개를 강화읍 경로당 3곳(용정1리, 용정2리, 갑곳2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겨울용 방석 제작은 공단이 운영하는 여성복지회관 ‘홈패션 반’ 수강생들이 뜻을 모아 나눔의 정 실천을 위해 손수 만들었으며 공단은 방석 제작을 위한 재료비 500천원을 사내 봉사활동 기금으로 지원했다.

재능기부를 펼친 여성복지회관 수강생들은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지난 몇 달간 직접 솜을 넣어 바느질을 해 만든 겨울용 방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문영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달 말 펼칠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정(情)을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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