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민행복 맞춤 서비스 선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7: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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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부산 벡스코 정부3.0 국민체험한마당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오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여,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3.0'이라는 테마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정부3.0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9일부터 열리는 이번 체험마당에서 전시관 테마를‘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 3.0’으로 정하고 정부3.0으로 달라진 300만 인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시는 ▲하나로 통하는 중소기업 맞춤서비스 ▲GIS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한 행정혁신 ▲시민 행복을 디자인하는 산업단지 디딤길 프로젝트 등 시를 대표하는 우수정책으로 전시관을 꾸려 정부3.0 우수기관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하나로 통하는 중소기업 맞춤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경제분야 공공기관을 통합해 탄생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가 제공하는 원루프·원스톱(one-roof & one-stop) 서비스다.

시는 이를통해 기존 창업지원·기술개발·자금지원 등 3개 기관이 각각 추진하던 업무를 일원화하고 온라인으로 처리해 연 10억원 가량의 비용절감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번째 'GIS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한 행정혁신'은 인허가 민원지도, 공사현장 안내지도, 한국최초-인천최고 100선의 위치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궁금한 43개의 유용한 행정정보를 지도 포털(GIS 플랫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민 행복을 디자인하는 산업단지 디딤길 프로젝트'는 지역내 근로자, 디자이너,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15인의 국민디자인단이 함께 협업해 '일하고 싶은 산단, 찾고 싶은 산단'을 디자인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으로 담장 벽화 등의 그래픽 개선은 물론이며, 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 휴식공간의 마련 등 환경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정부3.0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체험마당에서는 '정부3.0 글로벌 포럼', 'Digital-5 장관회의'와 같은 국제행사는 물론 어린이 발명 체험교실 등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한 90개 전시관에서 130여개의 국민들이 정부3.0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300만 인천시민에 걸맞는 수요자맞춤형 서비스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의 모습을 보여주는 체험과 전시로 가득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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